'제41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관련하여 이미 접수기한은 지났지만, 접수한 기록을 남겨보려고 글을 남긴다.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울시 예선전' 관련 글에도 남겼지만 첫째가 2년간 수영을 배운 것을 그대로 버리기엔 아까워서 경험 삼아 수영대회 접수를 해보았다. 제41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41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첫째가 다니고 있는 알림장을 통해 대회 소식을 접했다. 첫째 친구의 경우는 학교에서 이런 알림을 받지 못했다고 하던데, 학교마다 알림을 전한 학교도,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는 듯 하다. 제41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관련 요강은 아래 '서울학교체육' 사이트의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